EVEN MORE than anyone that you ad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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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최고의 영화
2026.05.03
a little bit DRAMATIC/nacho night
2026 상반기 최고의 영화
2026.05.03
2026 상반기 최고의 영화
2026.05.03
명절 음식 준비하면서 틀었다가 그대로 다 봤음. 뇌 살살 녹는 숏츠 같은 애니라길래 당연히 극불호일 줄 알고 얼마나 뇌 살살 녹는지 볼까 악플 끼게 달아야지 하고 틀었는데... 어? 나도 내가 극호일 줄 몰랐어. 백합 4차 산업혁명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그 말이 정확함. 심지어 1남1녀 집안에서 장남이 남자며느리 데려오고 딸이 여자며느리 데려옴(나는 노이 젠퀴설 밀긴 함)엘리트주의 사별녀 엄마 남자며느리(버튜버) 데려오는 프로게이머 장남여자며느리(스트리머) 데려오는 보컬로이드프로듀서 딸 이게 21세기지... 카구야 버튜버라고 나오는데 라방할 때 얼굴 ㅈㄴ 까고 방송해서 걍 스트리머로 적음 와중에 이로하 집안 남매가 쌍으로 서방력 높은데 어머니 나오면 어머니가 최고 가부장인 게 너무 웃겨서 눈물 남 약간 저..
맥스 블랙이라는 여자를 사랑한다면
2026.05.03
a little bit DRAMATIC/nacho night
맥스 블랙이라는 여자를 사랑한다면
2026.05.03
맥스 블랙이라는 여자를 사랑한다면
2026.05.03
드디어 국내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진짜 나 쿠팡 불매 중인데 이거 때문에 잠깐 쿠팡 플레이 결제했었음 진짜 제발 한국 OTT 들어오라고 몇 년을 존버했는지... 근데 기대만큼 너무 재미있고 따뜻하고 웃겨서 행복했다 너무 사랑할 것 같은 시리즈였는데 예상대로 너무 사랑하게 되어버림 너무 사랑해 실시간 후기 : 투 브로크 걸즈 시즌12026. 02. 26.기다리고 기다리던 투 브로크 걸즈가 하필 해지한 쿠팡에 들어와서 개 우울하게 한달만 쿠팡 와우 갈김. 근데 갈기고 나서 쿠플 로그인 하러 들어오니 이제 쿠팡 없이 쿠플 결제해보시라는 이 안내 뭐예요,.,,?암튼 ㅜㅜ ㅜ너무 재미 있다 진짜 너무 재미있다 이거 고등학생 때 봤어야 했다고 대학생 때 봤어야 했따고ㅠㅠ투 브로크 걸즈 시즌22026. 02. 27..
벌써 올해의 1/3이 지나갔다고?!
2026.05.03
my mad PINK diary
벌써 올해의 1/3이 지나갔다고?!
2026.05.03
벌써 올해의 1/3이 지나갔다고?!
2026.05.03
그간의 근황 : 1월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로 마음을 정해서! 6년 동안의(벌써???) 자취 생활을 정리하고 본가로 돌아왔어요 웬만한 짐을 다 챙기긴 했지만 4년 전에... 한창 오늘의 집에 빠져서 집꾸하던 때 거의 한 달? 두 달? 동안 살까 말까 고민한... 그만큼 너무나도 내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비싸서 고민이었던 3n 만원짜리 책상. 내 돈으로 산 가구 중 아직까지도 가장 비싼 가구고, 또 정말 (특히 햇빛을 받으면) 말도 안 되게 예쁜 색에 예쁜 디자인이라 내가 쓰기에 애매한 사이즈와 애매한 서랍 크기+개좆같은 높이(웬만한 바퀴 의자 다 안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사랑해마지 않았던 책상... 그런 애착 책상을.... 보관할 공간이 애매해서 버리게 되었다... 원래 엄마가 갖고 들어오라고 했..
늦은 연말연초 정산
2026.05.02
my mad PINK diary
늦은 연말연초 정산
2026.05.02
늦은 연말연초 정산
2026.05.02
블로그 열심히 예쁘게 꾸며 놓고 포스트를 너무 안 했다한 달에 한 번은 해야지많은 일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루루랑 미건이 만난 날 이날 루루가 두쫀쿠를 사왔은데 이때 먹은 두쫀쿠가 내 첫 두쫀쿠였던 것 같다. 아닌가????? 그 전에도 작가님한테 난 두쫀쿠 먹어봤다고 자랑했던 것 같은데?????? 근데 그것도 내 돈 주고 먹은 게 아니라 루루였나 누가 사줬던 것 같은데... 아무튼 귀여운 케이크랑 마라파스타!! 저 마라 파스타 맛있었는데 이사 가서 다시 못 시켜 먹는 게 너무 아쉽다... 친구들 열심히 먹였는데ㅠ 스탠다드피자클럽 밤리단길점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80번길 55 여기구... 피자도 맛있음!! 마라 파스타 필수 암튼 애들 온다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 조금 하고 다이소 나가서..
언젠가 울게 되는 날이 오더라도, 아주 슬퍼지지는 않도록
2025.11.17
a little bit DRAMATIC/the breakfast BOOK club
언젠가 울게 되는 날이 오더라도, 아주 슬퍼지지는 않도록
2025.11.17
언젠가 울게 되는 날이 오더라도, 아주 슬퍼지지는 않도록
2025.11.17
(1) 삶이라는 건 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이야기니까. (2) 그럴 때 우리가 놀라는 것은 일기의 내용이 아니라 시간 때문일 겁니다. 마치 수령이 몇백 년에 이르는 커다란 나무 아래에 섰을 때나, 시간의 침식 작용으로 이뤄진 절벽 같은 것을 바라볼 때 느끼믄 기분과 흡사한 것이죠. 오랫동안 한자리에 쌓여온 시간에 감탄하는 것. 그 시간을 볼 수 있도록 남겨둔 한 사람의 성실함에 감탄하는 것. 일기의 대단한 점은 아무래도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 하루치는 시시하지만 1년이 되면 귀해지는 것. (3) 오늘은 정말 별 볼 일 없는 하루였다, 아무 날도 아니었다, 그렇게 쓰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에요. 그럼 오늘 내가 걸은 걸음과 내가 한 말들과 내가 본 풍경은 뭐가 되는 걸까요. 시간을 어째서 그리도 쉽게 지..
10월의 책
2025.11.11
a little bit DRAMATIC/the breakfast BOOK club
10월의 책
2025.11.11
10월의 책
2025.11.11
(1) 류이치 사카모토,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짧게 기고했던 글을 엮어서 낸 책. 하나하나 위트 있고 감성적이다. 류이치 사카모토가 거장으로 느껴졌다가 이웃집 아저씨로 느껴졌다가 하는 책. 음악에 대한 진심, 세상에 관한 관심, 방탕했던 젊은 날과 바보 같은 아저씨의 에피소드 등 여러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다. 좋은 문장이 많았던 것 같은데 오디오북으로 들었더니 문장이 안 남아서 아쉽다. (2) 가제노타미, 저소비 생활요약: 목표 소비액을 먼저 정해라! 너무 가벼워서 별로라는 사람도 많던데 나는 오히려 무리한 조언이 없어서 읽기 편했던 것 같다. 안 그랬으면 우울해짐ㅋㅋ 월초에는 절약하고 월말에는 (목표액 내에서) 플렉스하라는 거 뭔가 아침을 많이 먹고 저녁은 조금 먹..
독자는 감정보다 선택에 감동받는다
2025.11.11
a little bit DRAMATIC/the breakfast BOOK club
독자는 감정보다 선택에 감동받는다
2025.11.11
독자는 감정보다 선택에 감동받는다
2025.11.11
(1) 존경은 생기지만 그 존경은 공허하다. 장면이 없으니까. (2) 승부는 신파가 아니라 서사로. 인물을 감동적으로 만들지 마라. 감동적인 선택을 드러내라. (3) 감정이 아니라 선택을 중심으로 삶을 구조화한다. 독자는 감정보다 선택에 감동받는다. 선택에는 이유가 있고, 그 이유를 따라가면 그 사람 내면이 드러난다. (4) 신파는 감정을 소비한다. 팩트는 감정을 축적한다. 인물 글쓰기에서 신파는 금지다. ‘불쌍한 이야기’는 아무리 길게 써도 독자의 공감을 얻지 못한다. 대신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보여준다. 한 줄로도 독자는 마음을 움직인다. (5) 모든 서사는 ‘충돌하는 팩트’에서 시작한다. 소위 갈등 구도다. 싸움 구경이 재미있으니까 권투며 UFC며 야구에 농구 같은 종목이 흥행이 된다. 팩..
사실 제제젯은 대만 여행에 이용 당했다 #02
2025.11.06
my mad PINK diary
사실 제제젯은 대만 여행에 이용 당했다 #02
2025.11.06
사실 제제젯은 대만 여행에 이용 당했다 #02
2025.11.06
Day 2 제제젯 메인 스테이지 공연!시먼 : 까르푸, 지아펀 우유 훠궈, 우스란, 도넛, 튀김, 무지개 횡단보도, 편의점 또 털이그리고 지우펀까지!!Day 3마지막은 스펀으로 불태우기!!천등 날리기, 스펀 폭포 이틀차는 루루랑 모닝 카르푸 쇼핑!! 인데 카르푸 사진이 하나도 없네; 머쓱; 시먼 쪽에 엄청 큰 카르푸를 갔다가 밥을 먹기로! 우리가 갔던 까르푸가 아마... 여기였던 것 같은데... 확실하진 않다; 맞을걸...?! 약간 홈플러스 구경 온 느낌이었다. 확실히 그냥 마트!! 근데 나는 마트 가는 거 좋아해 재밌어(> 짐을 바리바리 싸서... 이럴까봐 루루가 밥 먹고 까르푸 쇼핑 가는 일정으로 잡고 싶어 했는데... 그치만 식당이 안 열음... ㅠㅠ 그래서 바리바리 들고 식당으로 향했다..
내 인생에서 제일 길었던 비문학
2025.11.06
a little bit DRAMATIC/the breakfast BOOK club
내 인생에서 제일 길었던 비문학
2025.11.06
내 인생에서 제일 길었던 비문학
2025.11.06
미셸 푸코, 디디에 에리봉 1부 : 지옥에서의 심리상태1장 : 내가 태어난 도시더보기아 웃겨. 할아버지도 폴 푸코, 아버지도 폴 푸코, 자기도 폴 (미셸) 푸코 ㅁㅊ 모든 아들의 이름을 폴로 짓는 미친 놈이 어디 있어…리비에르… 개맛있는데…?돔 피에로(푸코 고3 철학 선생님, 수도사) : “철학반의 학생들은 두 부류로 나뉜다. 하나는 철학이 호기심의 대상이고, 따라서 위대한 체계, 위대한 작품을 알려는 커다란 욕망을 지니고 있다. 또 하나는 철학이 개인적 불안의 문제, 생명의 불안감과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전자는 데카르트에 관심을 갖고, 후자는 파스칼의 영향을 받는다.”미셸 푸코 : “가족이란 갈등의 관계이지만, 비록 가족을 떠난 다음에도 결코 완전히 단절할 수 없는 어떤 끈끈한 관심의 관계다.”2..
10월의 영화
2025.11.05
a little bit DRAMATIC/nacho night
10월의 영화
2025.11.05
10월의 영화
2025.11.05
10월 씨네마 어워드이 영화가 대단해 : 굿 뉴스이 영화가 이상해 : 내가 사는 피부 log;굿모닝 프레지던트2025. 10. 02.너무 심한 판타지를 보니까 말이 안 나옴아는 여자2025. 10. 02.2000년대 느낌 가득해서 귀엽다ㅋㅋ패밀리 스위치2025. 10. 03.개뻔하고 이런 영화 18974981273498개는 본 것 같지만 잘 만들어서 좋음 훈훈하당엘리오2025. 10. 03.재밌당ㅋㅋㅋ 혼자 같아도 지구의 절반은 늘 깨어 있고 혼자가 아니라는 부분에서 좀 감동 심하게 옴.... 가족애가 강조되는 거야 늘 그렇듯 아쉽지만 외로움에 관해 다른 디즈니보다 딥하게 다뤄줘서 좋았음,,, 우리는 혼자인가?ㅠ말할 수 없는 비밀2025. 10. 03.한국 버전...특유의 감성은 없고 예쁜 OTT 영화..
my mad PINK diary
ZHEW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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