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근황 : 1월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로 마음을 정해서! 6년 동안의(벌써???) 자취 생활을 정리하고 본가로 돌아왔어요
 

 
웬만한 짐을 다 챙기긴 했지만 4년 전에... 한창 오늘의 집에 빠져서 집꾸하던 때 거의 한 달? 두 달? 동안 살까 말까 고민한... 그만큼 너무나도 내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비싸서 고민이었던 3n 만원짜리 책상. 내 돈으로 산 가구 중 아직까지도 가장 비싼 가구고, 또 정말 (특히 햇빛을 받으면) 말도 안 되게 예쁜 색에 예쁜 디자인이라 내가 쓰기에 애매한 사이즈와 애매한 서랍 크기+개좆같은 높이(웬만한 바퀴 의자 다 안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사랑해마지 않았던 책상... 그런 애착 책상을.... 보관할 공간이 애매해서 버리게 되었다... 원래 엄마가 갖고 들어오라고 했고, 실제로 본가까지 이송했으나... 본가에서 도무지 각이 안 나와서 버리게 됨 ㅠㅠ 너무 슬퍼서 저렇게 내놓고도 계속 나가서 수거해 갔나 안 갔나 확인 했다... 정말 글이 술술 나올 것 같았던 문과 로망 책상... 글은 안 나왔지만... 왼쪽이 책상 막 샀을 때 신나서 찍은 사진인데 지금은 저 블투 스피커도 고장났고, 저 전등은 깨져서 재구매 했는데 동생이 또 깨먹음 화병은 이사할 때 엄마가 깨트림ㅋㅋ 노트북도 바꿨으니 남은 게 거의 없네... 커튼만 남음. 옆에 책꽂이도 남긴 했는데 지금 본가 거실에 두고 엄마가 야무지게 쓰는 중
 

 
그리고 토익을 쳤어요. 700점만 넘으면 됐는데 이왕이면 900은 넘고 싶다~ 그래도 공부는 귀찮으니까 안 해야지~ 이러다가 모의고사 쳤는데 800 아슬아슬하게 넘기는 거 보고 충격 받아서 발발 떨었었다. 발발 떨면서도 공부는 안 한 게 레전드. 본가 들어가게 될 줄 몰라서 시험장을 일산으로 지정했던 터라 이사하고 얼마 안 돼서 다시 일산에 갔다. 간 김에 서울 올라온 세미도 만나고 루루도 만남!!! 시험 막 치르고 나와서 예쁜 카페에서 산도 먹으면서 애들 기다릴 때
 

명헌아 안녕

슬램덩크 밈 장소를 자만추하다.
 

 
아 이 게임 진짜 재미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냐면 한정된 단어 카드를 가지고 살인사건의 범인, 동기, 흉기를 묘사하면 나머지 사람들이 맞히는 게임이에요. 이름은 '다잉 메시지'!!!!!!!!!! 다음에 다른 친구들도 이거 하자
 
참고로 저건 정답이 경찰이었음
뜨거운 나무 = 민중의 지팡이
멍청한 땅 = 부패함 (민중의 지팡이(나무)가 자란 땅이 썩음)
근데 우리는 당시에 남캐가 그려진 카드가 경찰밖에 없어서 뜨거운 지팡이면 좆 아니냐고 하면서 고름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이날 엄마 생일 맞이 예쁜 장미 케이크 사왔더니 엄마가 자긴 빨간색 싫어 한다고 욕을 욕을 함 ㅠ 진심 처음 듣는 정보예요 나름 예쁜 거 주겠다고 비싼 거 열심히 고른 건데 속상했어

 
두쫀쿠 열풍이 끊이지 않던 2월... 집앞 유명한 제과점인데 저거 보고 안쓰러움과 동시에 궁금해서 벼르다가 열풍 식어갈 때 한 번 사먹어봄 여기 두쫀쿠 피가 살짝 두꺼운데 오히려 그게 또 매력으로 맛있더라
 

퀸텟 생일!!!


대장 생일을 맞아서 모인 날!! 오랜만에 라타까지 모였다!! 퀸텟 몰래 인스타 열심히 뒤져서 퀸텟이랑 어울리는 케이크로 만들어옴 근데 진짜 예뻐서 마음에 든다 우히히 아침에 이태원 쪽에서 픽업하고 달려감

다 같이 동물농장 보다가 카게구루이 북미? 실사판 봤는데 마지막 화 임팩트 개쩔어 뭐임?!?!?!? 진짜 원작 카게구루이에서 설정만 약간 따온 완전 다른 스토리 라인으로 가는데 이거만의 맛이 있음 그리고 마지막 화 때문에 자질구레한 단점은 희석됨 근데 장점도 기억 안 남 오직 그 장면만 생각 남


혼영으로 다녀왔다!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충동적으로 다녀옴 자취할 때는 6년 내내 영화관이 코앞이라 혼영 잘했는데 본가 들어오니까 영화관이 너무 멀어져서 굳이 영화 하나 보러 혼자 나가기 좀 아쉬워서 말설였다 근데 나도 핫한 이슈에 끼고 싶어서 결국 보러감ㅋㅋ 왕사남 호랑이 커여웠고 이준혁 너무 잘생겨서 <나의 완벽한 비서>까지 정주행함

4월에 프로젝트 헤일메리도 같은 이유로 혼자 보러 다녀옴! 프로젝트 헤일메리 완전 재미 있었음 sf인데 생각보다 유머 요소 많아서 즐겁게 봄!! 이때 이사 가기 전 집으로 택배를 잘못 보내서 찾으러 갈 겸 그쪽 영화관으로 갔다 기분이 완전 묘하더라 유명한 CU 두쫀쿠도 먹음 끝맛이 내 취향은 아니긴 했는데 맛있긴 함!! 아니 프린트 카페에서 양면 인쇄가 안 돼가지고; 아니 그런 게 어디 있음? 안내도 안 돼 있고; nn장이 단면 인쇄로 뽑혀서 (내가 설정 잘못한 거 아님 n번 확인하고 이후에 빡쳐서 다시 테스트 인쇄 2페이지도 해봄) 개빡치고 결국 영화 보고 나서 다음 역에 있는 프린트 카페까지 가서 다시 뽑음... 그래도 그 덕에 유명한 포차 떡볶이도 먹어봤다네요

 

코어키퍼!!


다 같이 코어키퍼 열심히 하다가 이후에 다들 시간 너무  안 맞아서 그냥 맨날 해구랑 뒷게임 함 결국 전체 팟은 흐지부지 돼서 해구랑 뒷게임으로 엔딩 봤다 진짜 재미 있었음!! 많이 했더니 코어키퍼 꿈도 꿨어. 근데 진짜 이것저것 보스 잡고 렐루사이트까지 가니까 이제 약간 질리긴 함 엔드 콘텐츠 봐서 미련 없는 느낌?! 암튼 해구랑 부활절 이벤트도 야무지게 즐기고 커플 머리띠 함

 
아 스듀도 오랜만에 열심히 했다!! 스타듀 밸리 10주년 기념으로 드디어!!!!!!! 내가 예전부터 침 발라놨던 샌디와의 연애 루트가 풀린다고 해서!!!!!!!!!!!!!!!!!!!!!!!!!!!!!! 근데 그렇다고 내 오래된 남편인 세바스찬을 버릴 순 없어가지고 결국 남캐로 부캐를 팠다. 근데 아니 다 키울 동안, 심지어 발표는 2월에 해놓고! 아직도 업뎃을 안 해줬어!!!!!! 언제 해줄 거 진짜 그 사이에 레아랑 결혼했다가 이혼도 함ㅜㅜ!
 
아무튼 이건 내가 자력으로 만들었던 1회차 애착 농장. 모드는 커녕 초상화랑 리텍도 안 깐 완전 바닐라 그 자체. 꽤 잘하지 않았어?! 나름 부심 있음
 

 
그리고 핀터레스트 뒤져서 파쿠리 한 2회차... 이번엔 조자 루트로 타 봤고 3년차까지 했다가 농꾸 때 너무 힘들어거 모드를 깔아 봤어요 너무 편하더라 근데 편안함에 길들여질까 봐 삭제하려고... 뭔가 너무 전능해지면 재미 없어지지 않아? 아무튼 아기 방은 샌디 오면 리모델링 하려고 아직 안 했다 확실히 이 농장이 짱 예쁘긴 해. 중간에 오류로 세 번 날아가서 야마 돌았지만 보람이 있다

 
지하실이랑 헛간이랑 진저섬도 핀터 파쿠리 하면서 내 용도에 맞게 몇 개 바꿨음 확실히 고수들이 예쁘게 잘 만든다... 한 수 배웠어요
 

배운 걸 토대로 자력으로 꾸며본 다른 헛간 두 개
보여주는 김에 (좌) 1회차 진저섬 별장 (우) 2회차 진저섬 별장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이제 겜삭 했다가 진짜로 샌디 업데이트 되면 그때 다시 하려고;
 

 
아무튼 오랜만에 스듀뽕 차서 맹기랑 스타듀밸리 덕질 열심히 했다 맹기가 그려준 세바스찬 앤나 내 캐릭터 자랑해야지 >< 
 

아빠 도시락 싸준 날

이날 엄마랑 아빠랑 뭐가 스케줄이 엉켜가지고, 내가 아빠 자는 동안 도시락 싸줌. 두 끼 싸야 해서 계란말이랑 김치볶음밥이랑 봄동이랑 이것저것 야무지게 쌌다 근데 혹시 아빠가 에휴 큰딸 저거 까먹고 쿨쿨따 하고 있겠지 라고 생각할까 봐 아빠 핸드폰부터 여기저기에 도시락 챙기라고 도배 해놓음 신발에도 붙여둠 아침에 보니까 아빠가 답장해주고 갔다 나중에 엄마한테 들으니까 엄마한테 사진 찍어서 자랑했대
 

토모리 생탄


완전 오랜만에 겐바!! 작년 생탄에서도 느꼈지만 토모리는 진짜로 아이돌의 신이다. 밍님한테 대리 맡겼던 체키들도 찾아왔는데 너무 조아>< 주끼랑 라임님이랑 케이크도 먹었어용 웨브 앞에 퐁포네뜨 있는 거 너무 좋음!!
 

프링글스 초코블럭 만든 거ㅋㅋ 모양은 저래도 맛은 있었음 근데 빠개는 거 너무 힘들어 다들 어떻게 빠갠 거야?!
 
그리고 마라 뿌린 치킨 팝 저건 그냥 맛있어서 넣었어요. 치킨팝은 다 맛있으니까 사봤는데 진심 최고!!!!!! 안주로 딱임 진짜 처음에는 마라가 약한가 싶었는데 먹을수록 적당히 올라와서 완전 꿀떡꿀떡 넘어감 단종되기 전에 나 믿고 먹어 봐!!
 
오감자 버갈튀는... 의외로 제법 버갈튀임!! 친구들은 다 알지만 나는 오감자를 초등학생 때부터 너무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드디어 내 사랑 오감자를 바이럴 시킬 만한 신메뉴가 나와서 열심히 알림. 근데 진짜 꽤괜이니까 먹어봐
+) 뒤에 스벅 마일로 리유저블컵 귀엽지 코스터도 있음 한 번 깨먹어서 다시 샀어... 왜 깨졌는지는 모름 떨어뜨리지도 않았는데 어느 날 물 뜨다가 줄줄 새서 알았음
 
맨 마지막 킷캣 저거 진짜 비싼데(6000~8000원) 진짜 너무 맛있다!!!!!!!!!!!!!!!! 그냥 한번 호기심에 사봤다가 너무 너무 맛있는데 비싸서 다신 못 사가지고 엉엉 우는 중.... ㅠㅠ 또 먹고 싶어... 근데 진짜 인간적으로 비싸...
 

 
토모리 생탄 때 아리사 지나가는데 향 너무 좋아서 트위터에 아리사 향 정보 궁금하다고 쓰니가 아짱이가 바로 인스타에 올려줌!! 효녀 아이돌!!! 바로... 긁었어요. 약간 손 떨렸는데 어케 참아. 까만 디올 파우치도 같이 왔음. 나머지도 천천히 모아야지~ 미스 디올 저거 나 텟한테 선물 받았다가 깨먹고 우울해한 그거 같은데ㅠㅠ;;

비스크돌 콜라보 카페


와루모리 프리즘 카페 이벤트 가는 길에 시간이 떠서 같은 합정이길래 들어갔다 이때 굿즈 다 떨어지고 특전도 없을 때라서 완전 한산했음 지금 n주차 특전 나오고 굿즈 재입고 됐던데... 갖고 싶긴 한데 저기까지 가긴 귀찮고 고민이 많다 그리고 이날 집에 가니까 마침 삼이가 보내준 비스크돌 스티커도 도착함!! 앙 너무 귀여워ㅠ 삼이 짱
 

와루모리 콜라보 카페


와루님 무슨 커피 브랜드 모델 같아ㅋㅋㅋㅋ 원래 잠깐 얼굴만 비추고 빠르게 체키 찍고 가려고 했는데, 둘 다 엄청 바쁘고 정신 없어 보여서 기다리다 보니까, 오타 분들하고 떠들고 놀고 재주문 하면서 거의 8시 반?까지 있다 온 듯 프리즘 카레! 유명해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청순계 토모리 너무 귀한데 음료 만들 때마다 갸웃 하는 것도 귀여워~! 와루님은 진짜로 커피 뺑이를 치고 계셔서 너무 대단했다; 역시 와루님
 
근데 이날 와루모리가 오타들한테 다음 이벤트 누구였으면 좋겠냐고 해서 우리가 아리사랑 코루만 아니면 될 것 같다 둘이서 하면 계속 비명 들리고 뭐 하나 안 깨면 다행일 것 같다고 했는데...
 
 

 

다음 이벤트 아리사 코루 떴잖아~~!!!!

 
 

 
결국 생각보다 빠르게 다시 방문한 프리즘 카페ㅋㅋ 이날은 재주문에 재주문에 재주문에 재주문에 재주문을 했다네요. 마침 타 지역 친구들이 서울에 와 있던 날이라 겸사겸사 얼굴 보러 오라고 해서 걔네도 다 음료 한잔씩 주문하고, 카레도 주문하고, 여기까지 나 보러 와준 거니까 내가 버터떡도 돌리고, 프리즘의 매출에 일조함
 
목이랑 루루 먼저 와서 있다가 목이 가고, 텟이랑 라타 와서 또 있다가 둘이 가고, 메기 오고... 좋은 기회로? 많은 친구들한테 아리사를 보여주게 되었음 근데 애들이 나 아리사랑 있으면 얼굴 빨개진다고 놀림. 근데 술 한 입이라도 먹으면 빨개지는데 한 잔 마심 + 실제로 아리사 때문에 빨개짐 콤보로 얼굴에 열 오르는 게 나도 느껴져가지고 부정을 못함 이잉 너무 미소녀야... 그리고 와준 친구들 너무 고마워... 진짜 아리사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거 끝까지 보고 집에 갔다.

중간에친구들 보내고 나서 오타들이랑 떠들다가 쿨사모 셋로그 만들었다네요!!!

네키루 7주년 야외 무전 라이브!

밀린 홍대 몰아서 오는 사람처럼 바로 다음 날도 홍대에 옴!! 야외 겐바 어떻게 참는데~! 그리고 그날 셋로그 9~10시에 다 터덜터덜 집에 가고 있는 거 너무 웃겨 (은율님:ㅠㅠ)
 
근데 진짜 네키루 7주년 라이브 너무 좋았다 야외 라이브인데 바람도 선선하고 날씨는 맑고, 해가 조금씩 기울어서 파란색이랑 노을이랑 섞이는 것도 너무 낭만적이었다ㅠ 그래서 그런지 전에 했던 홍대 버스킹보다 대만에서 봤던 탁 트인 야외 무대가 생각났음 많은 일이 있었구나 싶기도 하고 좀 추억에도 잠김... 근데 진짜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서 무슨 페스티벌에 온 기분이었다!! 자연광 아래에서 오랜만에 다섯 명이 하는 무대 보니까 그것도 너무 좋고 네키루도 행사 주인공 답게 의상부터 다 멋지고 아름답고 ㅠㅠ!! 마음이 싱숭생숭(p)한 무대였어요
 
이날 소하님 감동 심해서 꼭 가고 싶었는데... 당연히 다들 그 마음이었기 때문에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줄 서는 거 보고 얌전히 아리사만 보고 나왔다네요 사전 물판 없는데 무전이기까지 해서 세티 진짜 꽉 껴가지고 아리사도 겨우 한 번만 보고 나옴 ㅠㅠ!!
 

홍대 웨스턴타코

 
에너지 보충을 위해 벼르고 벼르던 홍대 타코집에 갔어요 여기 짱 맛있었음!! 나초 갈릭 소스 먹어봐 약간 그 서양 크리미한 갈릭소스라기보다 ㄹㅇ 다진 마늘을 이렇게 저렇게 한 느낌인데 맛있음 타코도 돼지고기 타코 먹었는데 무지 맛있었음
 

웨스턴타코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2길 90

 
이국적인 타코 맛은 아니고 한국인 입맛에 맞는데 실해요 낮에 지나가면서 봤을 땐 멀쩡했는데 밤에 가니까 완전 새빨감 11시까지 해서 여유롭게 먹고 나옴
 

 
아리코루 이벤트 전날,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고 옴! 연말에도 한 번 봤었는데 이 친구들하고 있으면 미래에 대한 불안이 사라져서 너무 좋다. 다들 그대로인데 묘하게 어른 같은 것도 신기하고. 진짜 사랑해 꼬박꼬박 보자.
 
밥 먹고 카페 갔다가 짱찐 집에 가서 김부각 먹으면서 스플렌더 했는데 이게 또 진짜 재미 있었음ㅋㅋㅋ 그리고 뻘하게 나 포함 다 김부각 맛없을 줄 알았는데 진심 맛있어서 놀람 약간 알새우칩맛?! 김치맛도 먹었는데 둘 다 완전 맛있고 김치맛은 꽤 매콤함 다 같이 김부각 얘기 계속했다 완전 추천
 

 
그리고!! 저 친구 중에 한 명이 직접 만들어준 태닝키티 비즈키링!! 너무 귀여워!!!!!!!!!!!!!!!!!!!!!!!!!!!!!!!!!!!!!!!!!!!!!!!!!!!!!!!!!!!! 책상 앞에 매달아두고 계속 보는 중 >< ><
 
좀 핫했던 귤메달 궁금해서 주문해 봤는데 진짜 맛있더라 완전 취향임 난 원래도 아이스크림 중에 생귤탱귤 진짜 좋아하고 자일리톨 너무 사랑해가지고!! 재구매 의사 100% 다섯 개밖에 안 시킨 걸 후회하면서 여기저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나눠줬다
 

 
셋로그 재밌어! 컬러별로 맞추는 거 도전했는데 한 명은 공지 안 읽다가 자연스럽게 끼더니 까먹질 않나 한명은 잠수 타질 않나 성공한 우리는 둘 다 감성 하나도 없이 하는 거에만 의의를 두질 않나 이날 걍 총체적으로 너무 황당해서 좋아함
 

 
묘하게 계속 먹는 얘기만 하는 것 같은데... 입맛 까다로운 우리 엄마가 최근에 꽂힌 냉동만두가 있다?! 울 엄마 만두 진짜 까다로워서 늘 먹던 만둣집 없어진 뒤로 맨날 직접 손만두만 빋어 먹었고 냉동식품 완전 싫어하는데, 우연히 친구네 갔다가 이거 먹고 완전 꽃혀서 지금 2번 재주문함. 뭐냐면 >>>비비고 든든 한섬만두<<< 근데 확실히 우리 엄마 입 고급이긴 한 게 이거 엄청 비싼 프리미엄 라인이더라... 막 6개에 할인해서 4천 얼마... 냉동인데... 하지만 맛있긴 해; 나 진짜 올드보이 지망생이라 군만두 아랑해가지고 엄마가 만두 꺼낼 때마다 헐레벌떡 달려감 이러니까 무슨 광고 블로그 같네 전혀 아닙니다... 먹는 거 너무 즐거워

그런 의미에서 하나만 더 추천. 최강록 셰프 떡볶이맛 두부바 저거 진짜 떡볶이 소스 제대로임!! 떡볶이 너무 땡기던 밤에 편의점 떡볶이라도 먹으려고 갔다가 발견한 건데 진짜 맛있어서 만족했다 두부바라고 되어 있지만 어묵도 포함되어 있나 그래서 그냥 어묵바 느낌임!! 그래서 떡볶이 소스랑 잘 어울리더라 근데 이제 안에 완두콩이 알알이 박혀 있어서 그거 싫어하는 사람은 주의! 원쁠원이라 행복했다
 

 
그리고 저건 그냥... 오후 7시쯤이었는데 늦저녁에... 서향인 부엌이 오렌지빛으로 물드는 것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 우리집 풍경이지만!! 반대쪽은 잠시동안 마치 새벽처럼 푸르게 변하는데 그게 또 환상적으로 좋아서 찍은 거... 감성 인테리어 아니고 진짜 생짜 본가지만 그래도 그 시간이 너무 좋아
 

 
이렇게 4월까지 끝!! 5월 말에 안 밀리면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이건 아파트 벚꽃 사진인데... 벚꽃 끛물에 연두색 새 잎이랑 섞여 있는 것도 되게 싱그럽고 예쁘지 않아?! 물론 이건 너무 끝물이라 잎이 좀 많긴 한데ㅋㅋ 한창 찍눈 중에 꽃잎이 바로 앞으로 지나갔나 그래서 얘만 이렇게 흐리게 나왔는데 묘하게 이거대로 마음에 들어!  

my mad PINK diary
ZHEWYON
love you